BLS클리닉 압구정점에서 최신 고주파 리프팅 장비 ‘올리지오’(Oligio)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올리지오 리프팅은 강한 고주파 전류로 피부 내에 40~60°C 열을 발생시켜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원리로 통증 없이 처진 볼살, 이중 턱 개선 및 피부 탄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준다. 진피층을 타켓팅해 새로운 콜라겐 생성해 피부결 관리 및 타이트닝과 주름 개선, 모공관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무너진 턱살을 살려주는데 최적화된 시술로 알려져 있다.
이동원 압구정BLS클리닉 대표원장은 “올리지오 리프팅 장비는 특히 서양인에 비해 피부가 두껍고 예민한 한국인의 피부에 최적화된 장비일 뿐 아니라 올리지오만의 특화된 쿨링 시스템과 진동모드로 통증을 최소화하기에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며 “기존 써마지 장비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술 가격이 부담됐지만 올리지오는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이중턱이나 팔자주름 같이 넓은 부분의 피부 처침 등에도 시술 만족도가 높기에 아직 경험하지 못한 고객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리프팅의 명가’라는 슬로건으로 14주년을 맞이한 BLS클리닉은 연예인들이 주요고객으로 최신 프리미엄 레이저 장비와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적의 관리와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우수한 한국의 미용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해외 의사들에게 BLS의 노하우를 전파해 미용의료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출처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10071029804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