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LS
처음보았을때 깜짝놀랐다. 너무 잘생겨서..ㅋㅋ
무용과 선후배들의 마을을 설레게한..
그러더니 결국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필립아~!
너의 시작하는 모습부터 지금까지..
네가 정상에 오를 때 까지...
난 열심히 도와줄꺼얌...
오늘 네 모습..
너무 좋더라.. 이제는 어느정도 네 길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