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방송하는 "스타킹"에 예능프로에서 활약중이신 가희싸가 마술사 최현우와 그림자 마술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최고에 댄스실역과 최고에 몸매로 많은 출연자들을 감탄시킨다고 하니 정말 이번주 스타킹 너무기대 됩니다.
그림자댄스 실루엣 "아찔"이란 재목으로 기사가 실여 아래내용을 스크랩 해왔습니다.
애프터스쿨 가희, 그림자댄스 실루엣 '아찔' |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
최근 예능계를 누비고 있는 애프터스쿨 가희가 '그림자 댄스 마술'로 백만불짜리 몸매를 과시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일루전 마술쇼를 꾸민 가희는 타이트한 블랙 의상을 입고 빼어난 몸매를 드러냈으며, 그림자 댄스를 통해 아름다운 실루엣을 공개했다. 굴렁쇠 모양의 무대 세트 반쪽에서 다양한 댄스를 선보이던 가희는 최현우가 하얀 종이 막으로 그 위를 덮자 그림자로 변해 매혹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MC 강호동은 "원래 몸매가 훌륭한 지 알았지만 그림자 댄스로 보니 더 굉장하다"며 연신 감탄했고, 김종민은 얼빠진 표정으로 '섹시해'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
그 동안 미녀 연예인과 합동 마술과 동전 마술 등을 선보여 방송 때마다 검색어 1위에 오른 최현우는 이날 가희와 함께한 그림자 마술에 이어 눈앞에서 순식간에 동전을 사라지게 하고 두 배로 늘어나게 하는 등 또 다른 마술을 선보였다.
한편 가희는 이 날 출연한 중국 댄싱퀸 리우나에 맞서 자신만의 신상댄스인 일명 '망치댄스'를 선보이는 등 빼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가희와 최현우의 매직쇼 등이 펼쳐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6일 저녁 6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