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유이씨가 올 상반기 방송예정인 골프무협물 ‘버디버디’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답니다.
처음 출연한 드라마‘미남이시네요’에서 뛰어난 여기력으로 연기자에 가능성을 보여주신 유이씨는 이번드라마 에서 국가대표 ‘골프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 성미수 역활 입니다. 유이씨가 연기하는 성미수는 어린 시절 우연히 캐디출신 엄마의 골프채를 접하게 되면서, 골프에 대한 꿈을 키워온
산골소녀랍니다. 제작진은 “남다른 장타력과 체력을 지닌 미수 역에 체고 출신에 평소 건강미가 넘치는 유이를 선택했다”며 “유이는 오디션이 진행되는
내내 한없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마저 유쾌하게 만드는 엔돌핀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고 전합니다.
골프연습에 연기연습까지 하시려면 많이 힘들고 피고 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유이씨에 2번째 드라마 도전에 더욱멋진 연기자로 거듭나시길 BLS클리닉이 팬으로서 열심히 응원 할꼐요! 피부트러블은 저희가 책입지겠습니다!
***** 신범진님에 의해서 게시물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11-04-09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