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김희철씨가 본인의 트위터에 "아프다. 왜 아픈지는 ‘영스트리트’에서 말하겠다. 이런 게 사랑의 아픔인가.
너무 아프다" 라고 글을 올려 많은 팬들의 걱정과 궁굼증을 자아냈습니다.
항상 자긴감 넘치고 활발한 성격에 희철씨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김희철씨는 이날 방송에서 "아파서 귀도 안 뚫었던 내가 피부과에 가서 시술을 받았다."라고 밝혔고 "시술을 받는
여자들은 대단하다. ‘사랑의 아픔이 이 정도일까?’ 싶은 아픔을 겪었다" 라고 말하며 "더 뽀얀 피부를 보여주겠다"
라고 김희철씨의 트위터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희철씨는 저희 BLS에서 레이져 시술을 받으셨습니다. ㅎㅎ
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서 말씀 하셔서 걱정했는데.. ㅎㅎ 더 뽀얀 피부를 보여주겠다고 하신 말씀에 책임을
지기 위해서 ㅎㅎ 저희 BLS도 더욱 열심히 관리 하겠습니다!! 워낙 피부가 좋으셔서 걱정 입니다.
희철씨 뽀얀 피부 보여 주시려면 더 자주 들리셔야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