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대표예능 프로인 해피투게더 시즌3에 동방신기 최강창민씨가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으로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날 유재석씨가 2년만에 돌아온 동방신기 최강창민씨 에게 남자다워 졌다며 본인도 남자다워 진걸 느끼냐는 질문에
창민씨는 봉선씨와 같은 피부과에 다닌다고 말하고 거기서 본인의 남자다움을 느낀다라고 말하자 박명수씨가 비뇨기과
아니냐는 말에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창민씨는 봉선씨에게 피부도 좋고 실물로 보면 이쁜데 화면을 잘 안받는다며 안타까워하는 저희 BLS클리닉 관리사 분들의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2년 3개월 만에 동방신기로의 활발한 활동중이신 최강창민씨 앞으로도 더웃 멋진 연기와 노래 예능으로 더욱 더 자주
만나뵙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