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강남으로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일요일 진료 하냐는 문의 전화 였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예약하신 손님의 성함이 박희순씨 였습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ㅎㅎ
박희순씨가 인터넷 검색으로 BLS강남점을 찾아 오신겁니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 싸인을 받았고 오늘 박예진씨와의 기사로 각종 포탈에 검색순위 1위에 올라
싸인 올립니다 ^^
한편 오늘 강남BLS에 방문하신 박휘순씨는 네티즌들이 이름이 비슷한 박휘순씨가 박예진씨와 열애로 잘못알고
검색순위 3위에 오르는등 웃지못할 해프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박휘순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