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수진씨가 책한권을 들고 오셨습니다. ^^
직접 글까지 남겨주시니 저희가 더 감사 합니다 ^^
책 내용중 저희 병원 소개글과 직접 받으신 내용까지 친절하게 적어주셨어요~
박수진씨는 “대단하고 거창한 방법들은 아니지만 나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또 피부에 애정을 쏟는 여성들과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작가로 변신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연기자에서 작가까지!! 매력만점 박수진씨 앞으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책은 병원에 고이고이 간직해서 좋은 정보 많은분들과 함께 나눌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