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웃어요, 엄마"에 김진우(극중 배연우역)씨가 오셨습니다~ ^^
김진우는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이후 뮤지컬 "캣츠", "그리스"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얼마전 강심장에 출연해 대뷰전 신문판매 영업사원으로 월 1,200만원까지 벌어봤고 9달만에 6천만원을 모으며 전국 판매 TOP10
안에 들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에 가창력까지!! 앞으로 김진우씨의 멋진활약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