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프터스쿨 나나씨가 왔습니다.

공통 2012.09.12
안녕하세요. BLS클리닉입니다.
오늘 애프터스쿨 나나씨가 왔습니다.
최근 인형미모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앨범'립스틱'을 공개할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왕성한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나 망언 “요즘 살 쪄서 51kg” 뱃살 측정하니 ‘충격’

입력 2012-07-24 14:26:00
 

나나 망언 “살 찌면 모두 뱃살로…”

애프터스쿨 나나가 뱃살 검증을 했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1주년 특집 최근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애프터스쿨은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각자 신체 사이즈를 거침없이 고쳐 내려가는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모델급 몸매를 소유한 나나는 “요즘 살이 쪄서 51kg이 됐다”며 몸무게를 수정하는 털털함을 보였다. 이어 나나는 “밥을 먹으면 모두 뱃살로 가 고민이다”는 말로 망언 대열에 올랐던 것을 인정하며 사실인지 증명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고기로 배를 채운 후 뱃살이 얼마나 늘었는지 직접 측정했다.

고기를 먹기 전과 먹고 난 후 공개된 나나의 허리사이즈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잠깐 사이에 급격히 늘어난 뱃살에 나나가 평소 우려해 왔던 허리사이즈가 되어 놀라움을 준 것.

뱃살 발언이 단지 망언이 아니었음을 입증을 한 나나는 “먹으면 정말 배만 볼록 나온다. 하지만 운동하면 금방 빠진다”며 축복받은 체형을 자랑했다. 7월25일 방송.

사진 출처|MBC 에브리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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