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S클리닉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명품 마음’ 되어볼까
대표적인 명품 쥬얼리로써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뮈샤(mucha)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ARNO by MUCHA 2008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미스코리아 왕관을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한 뮈샤(mucha) 쥬얼리가 개최한 연말 바자행사 ‘ARNO by MUCHA 2008 자선행사’는 "Shining Love, Sharing Love!"라는 주제로 쥬얼리의 아름다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움으로써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변화 시키고자하는 뜻으로 개최된다. 주최측인 뮈샤(mucha)는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미스코리아 왕관을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훈훈한 자선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내기 위해 톱스타들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 이번 자선행사에는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김혜수, 손예진, 강성연, 이범수, 황정민, 차승원, 한효주 등 따뜻한 사랑을 베풀고자 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지난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압구정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도 이번 자선 연말 바자행사에 동참할 뜻을 밝혔는데, 이동진 원장과 뮈샤는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역대 미스코리아들을 구성원으로 한 자원봉사단체인 녹원회를 후원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던 BLS클리닉이 이번에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자선행사에도 함께 하게 된 것이다.
BLS클리닉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경기와 날씨가 모두 얼어붙은 추운 겨울이기 때문에 독거노인들이 느끼는 체감추위는 더 클 것이다. 이번 자선 바자 행사로 인해 그들이 조금 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참가하게 되었다.”며 “모두가 어려운 때 인 만큼 나보다 더 힘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선행사에 참가한다면 조금이나마 힘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 전한다.
자선 바자 행사시에는 ‘자선 쥬얼리 옥션’을 진행하여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뜻 깊은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