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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이 진짜 미인, 아기 피부가 되고 싶다!

공통 2009.02.10
2009-02-09 15:47:25
떠오르는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손꼽히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성 아이돌 그룹 K. 최근 그룹 K는 귀여움과 공주병을 콘셉트로 한 노래 ‘Pretty Girl’을 발표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나 K그룹의 막내 K양은 귀여운 외모 외에 아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여성들의 부러움의 눈길도 함께 받고 있다.

최근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고화질급 HDTV가 많이 보급이 되어 연예인들의 피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지만 K양만은 그 속에서도 거의 유일무의하게 살아남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어린 나이 때문인지 유독 돋보이는 그녀의 피부는 가까이서 찍은 사진에도 잡티가 하나도 보이지 않아 어린 나이의 피부로 돌아가고 싶은 여성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K양은 색조화장을 자주하는 직업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또래에 비교했을 때에도 좋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굳이 K양이 주는 자극 때문이 아니더라도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원하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말끔하고 깨끗해 보이는 피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 습관으로 인해 달라지는 피부 상태

피부미인으로 유명한 미스코리아출신의 K씨. K씨는 최근 ‘무릅팍 도사’에 출연해 숨겨져 있던 입담을 과시하며 주름하나 없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K씨는 일단 피부과 병원과 친해지고, 피부 관리를 꾸준히 받는 것이 제 1비결이라고 밝힌 뒤에 평소 습관 역시 피부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K씨는 특히 아무리 추운 겨울철이라도 직접적으로 히터를 쐬지 않는다며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한 비결이라고 밝혔다.

히터를 직접적으로 얼굴에 쐬는 것은 피부가 건조해짐을 유발하기 때문에 특히나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빠르고 큰 효과 원한다면 시술이 적절

하지만 단 시간 내에 큰 효과를 원한다면 시술로써 잡티 등을 제거하고 아기피부를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잡티를 제거하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다면 루메니스원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루메니스원은 기존에 잡티를 제거하는 시술로 널리 알려진 IPL시술이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색소질환을 개선해 주는 시술이다.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한 번의 시술로도 피부가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사용되었던 잡티제거시술보다 딱지가 떨어지는 시간이 짧아서 직장에 다니는 이들도 큰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루메니스원 시술을 이용하면서 동시에 셀라스, 멀티홀, MTS 등의 시술을 병행하면 여러 가지 시술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피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한다.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피부가 예쁘지 않다면 예쁜 얼굴로 보기 힘들 것이다.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피부에 대한 투자로 좀 더 예쁜 피부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세월이 흘러도 아기 같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다.

/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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