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아는 내 몸의 군살, 미니지방흡입으로 살짝 빼볼까
케이블 TV 채널 올리브의 ‘악녀일기’가 화제다. 그 중 악녀일기3에 출연 후 뜨거운 인기를 얻어 최근 다시 5탄에 출연하게 된 에이미와 바니가 연일 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있는데. 화제 속에 방송되고 있는 ‘악녀일기 5’에서는 실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악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에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신체검사를 앞두고 조금이라도 몸무게를 줄여보고자 압구정BLS클리닉을 찾았다. 에이미 & 바니는 전신 마사지를 통해 500g이라도 줄여보겠다면서 BLS클리닉 에스테틱을 찾았는데. 정밀 검사 후 전담 관리 선생님께 마사지를 받은 그녀들의 모습이 한결 밝다.
비록 ‘벼락치기’ 지만 누구나 몸매가 드러나게 되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는 이렇게 몸매관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마사지를 받는 다고해도 평소 군살이 많거나 빼야 할 부위에 살이 많은 경우에는 그러한 군살을 쉽게 제거하기 힘들다. 악녀들 역시 쇼핑몰을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할 정도로 ‘날씬한’ 몸에 속하는 경우이다. 마사지나 몇 끼 굶어서 한 순간에 날씬한 몸을 만들 순 없는 것이다.
❱ 군살 많은 마른 비만, 숨겨진 군살은 미니지방흡입으로 쏘옥~!
이에 악녀들의 몸매관리를 맡았던 BLS클리닉의 이동진 원장은 “군살이 많은 경우에는 꾸준한 다이어트와 몸매관리로 다듬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을 앞두고 보다 더 빨리 지방을 제거하고자 하는 이들은 전문적인 시술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라 설명한다.
여러 가지 지방제거방법 중 특히 많은 이들에게 시술되고 있는 것은 ‘지용봉 미니 지방흡입술’이 있다. 이는 초음파를 이용해 울트라제트(Z) 지용봉으로 지방을 녹인 후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으로, 지방을 녹여서 흡입하기 때문에 신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힘이 적은 편이다. 이는, 지방흡입 후 멍이나 붓기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당일 저녁 혹은 다음날부터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BLS클리닉의 이동진 원장은 “여름을 앞두고 평소 군살이 문제가 되었던 팔뚝 뒷살이나 어깨, 등의 군살, 복부나 옆구리의 군살, 허벅지 바깥 군살, 무릎안쪽의 군살, 러브핸들, 볼살, 턱살 등 신체 곳곳의 군살을 제거하려는 이들이 많다. 이런 경우 회복에 대한 부담감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부담감을 최소화 한 지용봉 미니지방흡입술이 적당하다.”라 전한다.
이동진 원장은 또한 “시술을 통해 지방을 제거하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보다 빠른 기간에 원하는 몸매로 다듬는 것이 더욱 용이할 것이다.”라 설명한다.
미니지방흡입술을 찾는 이들은 전체적인 비만보다도 겉으로는 날씬하지만 숨은 군살이 많은 이들이 많다. 이런 이들에게 숨은 라인을 찾아 몸의 라인을 잡아주는 울트라제트 지용봉 미니지방흡입술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압구정BLS클리닉에서는 6월~8월 3달간, 시술문의가 많은 체형관리나 쁘띠성형 시술에 별도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사진> '악녀일기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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