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아바타’의 박스오피스 독점으로 한국영화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은 꽃미남스타 K씨 주연, 영화 범죄의 재구성 연출의 최동훈 감독의 ‘전우치전’이다. 전우치전의 현대판 스토리인 ‘전우치전’은 최초의 한국형 히어로 무비라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전우치전은 ‘권선징악’의 전형적인 이야기로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이다. 허나 권선징악의 이야기는 비단 영화 속에서만 등장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피부에도 권선징악의 교훈이 있어야 한다. 특히 피부에 나쁜 흉터를 심어주게 되는 여드름균은 물리치고 깨끗하고 환한 도자기 피부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다.
전우치전에 등장하여 전우치의 사랑을 받는 서인경 역할의 I씨는 도자기피부로 유명하다. 여드름흉터는 물론 작은 흉터 하나 없는 그녀의 피부는 동안 피부로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그녀의 피부를 보고 많은 네티즌들은 I씨의 피부에도 전우치가 있다며 나쁜 균들은 다 없애고 착한 균들만 사는 I씨의 피부가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여드름흉터 투성이 내 피부를 구제해줄 영웅을 찾아라!
전문가들은 여드름흉터가 이미 생긴 경우에는 자가적인 방법으로는 쉽게 치료를 할 수 없다고 조언한다. 움푹 팬 여드름흉터의 특성상 화장품을 이용하거나 음식을 먹는 등의 방법으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레이저 시술, 그 중에서도 퍼펙션 에어젠트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해결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압구정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퍼펙션에어젠트는 피부 표피의 작은 입구를 통해 고속으로 가속화된 젯을 이용하여 정교한 방식으로 진피에 침투시켜 피부를 회복시키는 방법이다.”며 “젯은 사방으로 확산되고, 고분자 물질로 만들어진 히알루론산 분자를 함유하고 있어 보다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히알루로산 분자가 피부 진피층에 골고루 분포하게 되면 물분자를 끌어당기게 된다. 이로 인해 충분한 수분함량과 볼륨이 생기는데, 수분함량이 증가하면 콜라겐의 리모델링이 진행되어 피부가 팽창하는 것은 물론, 피부의 촉감도 좋아질 수 있다.
압구정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심한 여드름흉터나 쳐진 얼굴을 리프팅 해준다던지 잔주름이 쉽게 생겨 이를 해결하고 방지하고 싶을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며 “콜라겐섬유의 합성이 촉진되면서 피부가 재생하고 리프팅 되기 때문에 기존의 리프팅이나 재생시술보다 만족할 수 있는 시술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한다. 단, 경우에 따라서는 일시적으로 출혈이나 딱지 등의 증세가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
만약 모자이크에코2와 시술을 병행하였을 경우에는 시너지 효과를 내어 더 좋은 효과를 봉일 수 있다. 모자이크에코는 피부 심부 진피층까지 레이저를 침투시켜 잡티와 피부톤을 향상시키는 효과까지 가져온다.
히어로는 영화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여드름흉터로 고통을 받고 있는 내 피부에도 영웅은 필요하다. 여드름흉터의 피부는 전우치도 해결하지 못한다. 여드름흉터 피부의 진정한 영웅은 바로 ‘퍼펙션 에어젠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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