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유' BLS클리닉에 왔어요.

공통 2011.03.18
 
 
 
오늘 저희 BLS클리닉으로 가수 아이유씨가 왔어요. 역시 요즘 최고의 대세답게  무대의상이 아닌 평상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외모에서 귀여움과 깜찍함이 묻어나 저희 BLS클리닉이 다 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희 BLS클리닉은 ‘가슴 아픈 이야기’(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10318003516&subctg1=10&subctg2=00 )  로 온라인 음원챠트를 올킬 시킨 가수 휘성씨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휘성씨는 벌써 4년재 저희 BLS클리닉의 단골 고객으로 원장단을 비롯한 저희 BLS클리닉의 staff들과도 친분이 두텁습니다. 미녀작사가로 이름난 ‘김이나’작사가(‘좋은날’ 작사)를 같이 소개 받기로 했는데, 오늘은 아이유씨가 먼저 저희BLS클리닉으로 왔어요.
기존의 연예인들도 많이 다니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고, 또한 위치가 헤어나 메이컵등을 하는 동선과 가까워 피부를 믿고 맡길만한 클리닉을 찾을때 고려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유씨는 아직 나이가 어리고 타고난 좋은 피부가 있지만 바쁜 스케쥴로 인해 시간을 내서 관리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저희 BLS클리닉에서 가수 활동에 지장을 받지 않으면서도 좋은 피부를 더욱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관리 해드리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