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여드름 흉터, 평생 짊어지고 갈것인가?

공통 2009.06.18

사람들의 첫인상에 관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첫인상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에는 외모나 음성, 옷차림 같은 외적인 요인이 93%나 차지한 반면 인성은 겨우 7% 수준에 그치고있다.

이처럼 현대사회는 외모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곧 제2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외적인 부분이 단지 심리적 문제만이 아닌 실제 사회생활 위축으로 이어진다는 데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여성들의 성역으로만 여겨지던 피부미용이 이러한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남성들에 의해 조금씩 그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추세이다.

언제인가부터 남성들이 피부미용이나 시술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특히 메트로섹슈얼족과 함께 급부상한 그루밍족(grooming)의 열풍으로 인해 그 분위기는 더해가고 있는 추세이다.

피부트러블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젊은층에 있어 피해갈 수 없는 가장 큰 스트레스중 하나가 여드름이라 할 수 있는데 이를 재대로 관리하지못해 남게되는 ' 여드름흉터 '야 말로 그 어떤 정성어린 자가치료나 관리로도 돌이킬 수 없는 평생의 짐 '영구피부트러블'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악성 피부트러블을 개선하기위한 방법은 한가지 뿐이다.

전문의에 의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적합한 시술법을 시행하는것.

여드름흉터제거를 위한 시술법이나 시스템은 각양각색이다.

어떤 시술법이 가장 안전하며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는가. 혹은 통증이 없는가.

여드름흉터제거 관련자료를 검색하는 이들이 가장 초점을 두고있는 부분들이며 이 요주의사항에 적합한 최적화된 시술법은 존재한다.

압구정BLS클리닉 이동진원장은 "여드름흉터는 그 종류와 심각성에 따라 최적의 시술법을 선택하게 되는데 오랜기간 여러종류의 시술을 행해왔지만 단일치료중에는 프랙셔널 레이저를 이용한 '에코테라피' 시술법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한다.

에코테라피 시술법은 ' 모자이크 에코2 프랙셔널 레이저를 이용 피부심부진피층까지 빔(beam) 을 침투시켜 노화되거나 퇴화된 세포조직을 제거하고 정화시켜 원래의 깨끗했던 피부를 재생시키는 '박피성 피부재생시술' 이다.

이 획기적인 시술법은 시술시의 통증 최소화는 물론 시술시간의 단축. 단 1 회 시술만으로도 그 진척도를 확연히 알수있게 해주는 개선효과. 그리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것이 큰 장점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본 시술을 받은 대부분의 피시술자들로부터 큰 만족도를 얻고있다는 것이다.

또한 압구정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간혹 성장기가 다 지나지않은 중고생들이 여드름흉터제거시술을 상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육체의 성장과 함께 흉터가 변화할 수도 있고 피부조직이 충분히 성숙한 단계에서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더 나은 임상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가 완전히 끝난 성인이 된후에 재대로된 시술효과를 낼 수 있다" 고 하며 그에 덧붙여 "20대초반에서 30대중반사이가 시술최적기라 할 수 있는데 이는 피부속에 잠재된 새로운 피부조직을 생성해낼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이다.그 시기가 지나면 시술시간 및 시술횟수도 늘어나게되며 자연스럽게 환자들의 만족도 역시 떨어지게되는게

오랜 피부재생시술자로서의 경험이다"라고 한다.

요약하건데 여드름흉터로 고민하는 남성 여성들은 20대에서 30대 사이에 치료를 결심해야 극대화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피부관리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혹자들은 검증되지않은 의약품이나 연고등으로 자가치료를 행하다 돌이킬 수 없는 피부난관을 맞게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것저것 정보만 입수하고 시술에 대한 결단앞에 한발짝 내닫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모든 병환이 그러하듯 최적의 시기에 필요한것은 환자의 결단이다.

특히나 피부환자들은 글 서두에 언급한바와 같이 대외관계의 문제성 마저 지니게 된다.

자 이제 이 글을 끝까지 읽었다면 결단을 내리자.

자신있고 당당하게 남앞에 얼굴을 들수있는 요건은 아주 작은것 하나.

바로 지금도 흉터를 긁적이며 고민에 빠져있는 당신의 모습이다.

도움말: 압구정BLS클리닉 이동진 대표원장

출처 : BLS클리닉

BLS의원 가맹점 모집 BLS의원에서 가맹점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