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항상 더 깨끗해 졌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오지헌씨..
지헌씨는 06년 부터 저희 BLS에스테틱에서 비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고 계십니다.
자주만 오신다면 정말 좋은 피부를 만들어 드릴 수 있는데...
요즘 부쩍 바쁘셔서 자주 못 오시네요.
과로와 스트레스때문에 피부관리를 꾸준히 해주셔야지만 많이 좋아지실 수 있거든요.
다행히 독실한 크리스챤이신 지헌씨는 술 담배는 안하시니 너무 좋습니다.
요 사진은 그날 따라 최필립씨랑 같이 온 날입니다.
지헌씨 얼마전에 여친도 공개하셨네요.
예쁜 사랑 키워가세요. 화이링~~